아직 익숙하지 않은 것은 광고 삽입

아직은 익숙하지 않은 것 중 하나는 광고 삽입이다. 다른 사람들의 워드프레스를 보면 곳곳에 아주 멋지게 광고가 잘 삽입된 것을 볼 수 있는데, 애드 인서터라는 것을 사용한다고 들었다.

하지만 막상 해 보니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어서, 일단은 코드만 상단에 임시로 심어봤다. 향후 나올지는 모르겠다. 일단 해 볼 수 있는 것들은 다 해 보는 것이 도리 아니겠는가 말이다.

애드 인서트를 사용해서 광고를 넣어도 되고, 아니면 글에는 광고 딱히 넣지 말고 스킨 단위에서 글 바로 위에 광고가 하나 나오게 하고, 본문에서는 광고를 최대한 줄이는 것도 방법이다.

진짜 고수들은 광고를 한 두개만 배치한다. 어디에 광고를 넣으면 클릭률이 좋더라 이런 공부를 하는 시간에 그냥 열심히 글을 더 써 놓는 것이 이득일 수도 있다.

그러니 글을 써야 한다. 워드프레스에 익숙해 지는 것도 글을 써가면서 익숙해 지는 것이다. 해 보지 않으면 제대로 알기 어려울 수 밖에 없다.

티스토리를 처음 했을 때에도 에디터는 굉장히 어색했었다. 지금은 마음대로 주무르고 있듯이 워드프레스나 구글 블로그스팟 모든 것들이 익숙함의 문제로 귀결된다.

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많이 해 보는 수 밖에 없다. 지금 하는 행위들이 시간 낭비로 비춰질 수도 있겠지만, 시간이 흐르면 이것이 큰 바탕이 되서 고정적으로 하루 수익이 올라갈 수도 있지 않나 생각한다.

일단 티스토리 클럽, 이 주소에 애드센스 승인을 받는 것이 1차 목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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